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어제 5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 도중 퇴장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화제입니다.
김행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키면서도 주식 파킹 논란 등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는데요. 야당 의원들과의 고성과 막말이 비난을 받으며 청문회가 파행됐고, 여당 의원들과 김 후보자가 집단으로 퇴장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오늘은 어제 있었던 청문회 내용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의 프로필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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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청문회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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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도중 퇴장한 김행…청문회 하루 연장
어제(5일) 국회에서는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여야의 대치 끝에 파행됐습니다. 김 후보자의 태도를 두고 민주당 소속 권인숙 위원장이 사퇴를 언급하자, 이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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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과 자료 제출, 주식 파킹,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 등에 관한 공방을 벌이다가 밤 10시 42분경 민주당 소속 권인숙 위원장의 사퇴 요구에 반발하여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도 권 위원장의 편파적 진행을 비난하며 청문회장을 나갔습니다. 김 후보자와 여당 의원들은 자정을 넘어서도 회의장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야당은 단독으로 청문회 일정을 하루 연장하고 정회를 선포했습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이틀째로 이어진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파행으로 마무리되었고, 여당은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 사건은 극히 이례적인 상황으로, 김행 후보자에 대한 논란과 불신이 계속될 전망이다.

김행 프로필
김행 후보자는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했습니다.
중앙일보에서는 정치부 기자, 사설위원, 정치부 부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2017년 중앙일보를 퇴사한 후에는 메타캔버스라는 IT 스타트업의 대표이사로 활동하였습니다.
2021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였습니다.
청문회 도중 퇴장하는 사태로 인해서 앞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는 큰 난관에 봉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