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전2
배우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이 10월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독전 2' 오픈토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그중에서도 배우 한효주가 ‘독전2’에서 맡은 큰칼 캐릭터를 위해 3일간 물도 안 먹었다고 밝혀서 화제입니다.
독전2 예교편, 출연배우 알아보기
독전2 예고편 보기와 독전2 출연 배우 조진웅, 한효주, 차승원, 오승훈
독전2 영화 '독전 2’는 2018년 개봉한 '독전’의 후속작으로, 용산역에서 벌인 혈투 이후에도 여전히 ‘마약왕’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 (조진웅 분)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인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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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2 한효주
독전2 배우 한효주(36)가 난생처음 수분조절을 하며 극한 운동으로 캐릭터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5일 오후 4시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독전2(감독 백) 오픈토크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독전2 배우 한효주는 자신의 캐릭터 큰칼에 대해 "이선생을 지키려고 하는 자다. 이선생을 아버지처럼 여기고, 사랑하고, 이선생의 이름을 함부로 얘기하는 사람들을 처리하러 다닌다"며 "시즌1에서 김주혁 선배님과 진서연 언니가 했던 역할을 맡아서 했다고 보시면 될 거 같다"고 했습니다.

독전2 배우 한효주 영화 '뷰티 인사이드' 이후 백종열 감독과 재회하게 된 것과 관련 "감독님에 대한 신뢰로 제안을 받아들였는데 '독전'이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전작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제 입장에서는 되게 큰 도전이었다. 제가 갖고 있지 않은 부분 새롭게 창조해서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도전이었다"는 한효주는 "비주얼적으로 전혀 다른 모습을 만들어보자 해서 아이디어도 내고 이빨도 만들어서 껴보기도 했다. 몸도 말랐는데 잔근육이 도드라지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운동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보여지는 캐릭터도 정말 독하게 준비했지만 내면적으로도 누가 볼 때는 악역일 수 있어도 연민이 가는 악역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전사도 만들어서 넣었다. 연기를 할 때 저는 이 캐릭터를 악인이라 생각하지 않고 이 사람이 왜 이렇게 됐는지에 대한 생각을 했다. 큰칼에게 성격 장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문을 구하러 가기도 했다"며 "내적으로 외적으로 독하게 공들인 캐릭터다"라고 했습니다.

특히, 독전2 배우 한효주는 "'무빙' 끝나고 바로 합류해야 해서 주어진 기간 많지 않았다. 말랐는데 잔근육이 드러나는 몸이 더 어렵더라. 벌크업은 먹으면서 운동하면 되는데 감독님이 잔인하게 '말랐는데 잔근육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해서 하루 종일 운동했다. 오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점심은 간단하게 계란 바나나 먹고 저녁엔 또 유산소 운동하고 준비하면서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락이랑 마지막 액션 하나 있는데 옷을 찢어서 몸이 나와야 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분 조절이란 걸 해봤다. 3일 동안 물을 한 모금도 안 먹었다. 몸에 있는 수분을 다 빼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한효주가 출연한 독전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와 사라진 락(오승훈),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입니다.

5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독전(2018)의 후속작이자 미드퀄이다. 광고·디자인·영화 업계를 오가며 활약한 멀티 플레이어 백감독이 뷰티 인사이드 이후 선택한 두 번째 연출작입니다.
독전2는 오는 11월 17일 넷플릭스 공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