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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 7회 및 2막 시작, 시청률과 시청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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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 2막 시작

 

'유괴의 날은 천재 아이 프로젝트에 연루된 유괴범과 유괴 피해자, 그리고 그들을 쫓는 경찰과 기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드라마인데요. 7회 방송에서는 2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괴의 날 7회 내용과 시청률 및 시청자 반응까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유괴의 날' 7회 방송 

 

 

 

윤계상이 연기하는 김명준과 유나가 연기하는 최로희는 해외 투자 총책임자 제이든(강영석 분)의 위협에 맞서 새로운 조력자를 찾고, 300억 원의 협상금을 요구하는 빅 픽처를 그렸는데요. 하지만 제이든은 김명준을 붙잡아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최로희와 모은선(서재희 분)도 위험에 처합니다. 한편 박상윤(박성훈 분)은 최진태(전광진 분) 원장을 살해한 보안업체 직원 박철원(김상호 분)에 관한 참고인 조사를 받던 서혜은(김신록 분)을 통해 또 다른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명준을 통해 전 가정교사 최택균(우지현 역)에게 협상금 '300억'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분노가 극에 달한 제이든의 모습이 소름을 유발하는데요. 김명준의 머리채를 붙잡은 것도 모자라 머리에 총구까지 겨눈 제이든. 살기를 띤 그의 눈빛에서 불편한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납습니다. 앞서 제이든은 천재 아이 양성법에 대한 매뉴얼을 찾기 위해 최로희가 사망한 것으로 위장, 그의 상속금을 노리는 최동준(오만석 역)과 손을 잡고 최원장의 연구 기록이 보관된 자택 입성을 계획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성을 잃기 직전인 제이든의 반응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는 최로희와 모은선도 포착됐는데요. 특히 최로희의 얼굴에 서늘한 냉기가 가득 서려 있어 눈길을 끕니다. 김명준과 최로희의 협상은 제이든에게 위협이 됐는지, 과연 최로희의 빅 픽처는 성공인지 실패인지, 이들의 심상치 않은 기류 속 대치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명준과 로희에게 또 다른 조력자가 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협상금 수거책으로 비밀리에 투입된 상윤이었는데요. 그는 제이든의 하수인 최호영(김동원 분)을 비롯한 조직원들 앞에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짜릿한 엔딩을 장식했습니다.

 



 

 

시청률과 시청자 반응

 

 

시청률: 드라마는 현재까지 7회가 방영되었으며,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은 4%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3회부터 시청률이 2배 이상 상승했으며, 수목드라마 1위에 등극했습니다.

 

시청자 반응: 드라마는 원작 소설의 탄탄한 스토리와 코미디, 휴머니티,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얽힌 장르적인 종합 선물 세트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이 완성도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재미있다고 추천을 많이 받은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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