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축구 4강 진출
한국 남자축구 24세 이하(U-24) 대표팀은 중국과의 8강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아시안게임 6회 연속 4강에 진출했습니다.
중국과의 경기를 홈텃세 및 과격한 경기운영 때문에 매우 걱정을 했는데 실력으로 그러한 우려를 없애고 완벽하게 승리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강인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남자축구 중국전 승리
1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개최국인 중국을 2-0으로 이겼습니다.

최전방에는 조영욱(김천)을 세우고, 공격진에는 송민규와 고영준(포항), 안재준(부천)이 배치됐다. 중원에는 주장 백승호(전북)와 홍현성이, 수비에는 박규현(드레스덴), 이한범(미트윌란), 박진섭(전북), 황재원(대구)이 선발로 나왔다. 골키퍼에는 이광연(강원)이 기용됐습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정우영, 엄원상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18분 홍현석(헨트)의 프리킥 득점과 전반 35분 송민규(전북)의 추가 골을 묶어 2-0을 만들어 일찍감치 경기가 기울었는데요.

양 팀은 전반 종료 전, 각각 추가골과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추가 시간이 3분 주어졌고 중국이 한국의 실수를 가로채 기회를 잡았으나 골대를 맞아 실점 위기를 넘겼고 이후 득점 기회는 더 나오지 않았고 한국이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종료됐습니다.

후반 19분에는 이강인과 정우영, 엄원상 등을 투입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며 2점 차 리드를 유지해 승리를 거뒀습니다.
남자축구 4강 대진표

우리나라는 4일 밤 9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을 치르게 됩니다. 이번 대회 남자축구 4강 대진은 한국-우즈베키스탄, 일본-홍콩 경기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4강 경기의 승자들은 10월 7일 (금) 오후 9시 (한국시간)에 결승전을 치르게 됩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으며, 일본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홍콩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올랐으며, 우즈베키스탄은 2018년 자카르타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2002년 부산 대회부터 6회 연속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에 올라간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 2014년 인천 대회, 2018년 자카르타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남자축구 대표팀의 활약을 응원하고 꼭 금메달 따기를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