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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위약금 , 민희진과 함께하면 위약금이 무려 3,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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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위약금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의 경영권 탈취 의혹으로 둘러싸인 뉴진스의 상황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민 대표가 회사를 떠날 경우 뉴진스의 거취와 위약금 문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뉴진스의 위약금 규모와 관련된 사안을 살펴보겠습니다.

 

 

 

 

 

 

뉴진스는 하이브와의 전속계약을 파기할 경우 멤버들의 전속계약 조건에 따라 위약금이 결정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전속계약서에 따르면 위약금은 계약 해지 시점으로부터 직전 2년간의 월평균 매출과 계약 잔여기간 개월 수를 곱한 규모로 책정됩니다.

 

 

뉴진스의 경우 어도어의 2022~2023년 매출을 고려하면 이날 기준 위약금은 3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하이브가 뉴진스와 어도어에 부당한 대우를 했다는 점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하이브 측에 귀책 사유가 있다는 입증이 된다면 뉴진스가 지는 위약금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뉴진스의 거취와 위약금 문제는 법정에서 더욱 치열하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상태이며, 민 대표 해임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까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수의 민형사 재판이 얽힌 ‘진흙탕 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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