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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11회 방송 내용과 시청률 및 시청자 반응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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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지난 1일 방송한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4 IN U.S.A' 11회에서는 '돌싱하우스'에서의 합숙 후 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로 거듭난 지미X희진, 리키X하림, 제롬X베니타의 동거 첫날 현장이 펼쳐졌습니다.

 

오늘은 지난 방송내용과 출연진 직업과 시청률 및 시청자 반응까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진 직업 알아보기

 

돌싱글즈 4 9회 방송 내용 및 출연진 직업 알아보기

돌싱글즈 4 '돌싱글즈4'는 미국에서 살아가는 이혼한 한인 남녀 10명이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멕시코 칸쿤에 있는 '돌싱하우스’에서 만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인데 요즘 매우 인기를 끌

nizniz.tistory.com

 

 

돌싱글즈4 11회 방송 내용

 

 

11회 방송 보러가기

 

 

돌싱글즈4 11회 - 탕후루처럼 달콤한 미국 동거 생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수 있을까?

매주 일요일 밤 10시 MBN 방송 넷플릭스 전 세계 동시 방영 돌싱글즈4 홈페이지 (https://www.mbn.co.kr/vod/programMain/922)

www.mbn.co.kr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4 IN U.S.A’ 11회는 10월 1일 추석특집으로 110분간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돌싱남녀 10명이 멕시코 칸쿤에 마련된 '돌싱하우스’에서 첫 합숙을 마치고, 각자의 마음에 드는 상대를 최종 선택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총 5커플이 탄생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화제가 된 커플은 지수와 지미, 하림과 리키, 희진과 제롬입니다.

 


지수와 지미는 첫인상 호감도에서 서로를 1위로 꼽았고, 뒤풀이에서도 숟가락주를 통해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둘은 소지품 랜덤 데이트에서도 함께하게 되었고, 지수는 지미에게 "너무 잘생겼다"고 칭찬했습니다. 지미는 지수에게 "내가 너를 선택한 이유는 너의 미소와 눈빛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둘은 데이트를 마치고 돌싱하우스로 돌아와서도 손을 잡고 다니며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최종 선택에서도 둘은 서로를 선택하며 ‘지미X지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하림과 리키는 요리를 할 때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뒤풀이에서도 적극적으로 접근했습니다. 하림은 리키에게 숟가락주를 건네고, 리키는 하림에게 "너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둘은 소지품 랜덤 데이트에서도 함께하게 되었고, 리키는 하림에게 "너는 내가 만난 여자 중에서 가장 예쁘다"고 칭찬했습니다. 하림은 리키에게 "너는 내가 만난 남자 중에서 가장 잘생겼다"고 답했습니다. 둘은 데이트를 마치고 돌싱하우스로 돌아와서도 키스를 하며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최종 선택에서도 둘은 서로를 선택하며 ‘리키X하림’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희진과 제롬은 첫인상 호감도에서 서로를 2위로 꼽았고, 뒤풀이에서도 재미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희진은 제롬에게 숟가락주를 건네고, 제롬은 희진에게 "너는 내가 좋아하는 성격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둘은 소지품 랜덤 데이트에서도 함께하게 되었고, 제롬은 희진에게 "너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고 칭찬했습니다. 희진은 제롬에게 "너는 내가 좋아하는 느낌이다"고 답했습니다. 둘은 데이트를 마치고 돌싱하우스로 돌아와서도 포옹을 하며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최종 선택에서도 둘은 서로를 선택하며 ‘제롬X희진’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이외에도 톰과 베니타, 듀이와 소라도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커플들의  '돌싱하우스’에서는 이제 본격적인 동거 생활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청률 및 시청자 반응



이날 방송은 4.6%를 기록하며 시즌4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3.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공개한 9월 3주 차 비드라마 TV 검색 반응 4위,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1위 (‘돌싱글즈4’ 하림), 4위 (‘돌싱글즈4’ 소라), 7위 (‘돌싱글즈4’ 리키)를 차지하며 파죽지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커플들의 달콤한 동거 생활과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설렘하고, 전 남편과 전 부인의 등장에 긴장하고, MC들의 재치있는 해설에 웃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네이버 댓글 작성자는 "제롬과 베니타 커플 너무 귀엽고 잘 어울린다. 제롬이 준비한 이벤트가 너무 멋있고, 베니타가 제롬의 새치를 염색해준 거 너무 웃겼다. 둘 다 성격도 좋고, 잘 살고 있다"고 썼습니다. 또 다른 작성자는 "리키와 하림 커플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리키가 하림의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하림이 리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여준 거 너무 감동적이었다. 둘 다 이혼하고 힘든 시간을 겪었는데, 행복하게 재혼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비판적인 의견도 남겼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커플들의 연애와 동거가 너무 빠르고 억지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네이버 댓글 작성자는 "돌싱들이라고 해서 이렇게 무턱대고 연애하고 동거하고 재혼하면 되는 건가? 이혼하고 다시 사랑하는 건 좋은데, 너무 성급하고 부주의하다. 결혼은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고 적었습니다5. 또 다른 작성자는 "이런 프로그램은 돌싱들에게 희망을 주는 게 아니라, 오락을 위한 거짓을 보여주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커플들이 재혼하면 얼마나 많은 문제와 갈등이 생길지 모른다. 돌싱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돌싱글즈4 IN U.S.A’ 11회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높였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것도 있고, 부정적인 것도 있습니다. 저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돌싱들의 앞으로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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