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CELO)
셀로는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공개 키로 사용하여 금융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된 오픈 플랫폼입니다.
셀로 플랫폼은 보다 쉬운 현금 이체, P2P(Peer to Peer) 대출, 디지털 자산 지갑 등의 앱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일반 사용자들에게 다른 모바일 앱처럼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창립되었습니다. 셀로는 관련된 전반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중의 핵심 부분은 블록체인 위에서 가동합니다. 셀로 토큰(CELO)은 셀로의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 최초발행 | 2020.04 | 총 발행한도 | 1,000,000,000 |
| 시가총액 | 현재 유통량 | ||
| 프로젝트팀 제공 | 미제공 | 프로젝트팀 제공 | 미제공 |
| 코인마켓캡 제공 | 3476.3억원(23.03.11) | 코인마켓캡 제공 | 491,531,934(23.03.11) |
| 코인게코 제공 | 3461.7억원(23.03.11) | 코인게코 제공 | 491,531,934(23.03.11) |
| 셀로 백서 | 셀로 | ||
셀로 특징
셀로는 비잔틴 장애 허용(Byzantine Fault Tolerance, BFT) 지분증명(Proof of Stake, PoS)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셀로는 사용자의 전화번호, 메일 등을 공개 키로 사용하는 주소기반 암호화(Address-based Encryption) 방식을 사용하여 더욱 간단하고 쉬운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셀로 전망
셀로 플랫폼 내의 거래는 모바일 동기화에 최적화되어 빠르고 가벼우며 cUSD를 사용하여 낮은 거래 수수료를 지향합니다. 셀로의 비전은 사용성과 가격 안정성을 갖춘 금융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셀로 차트
셀로 업비트 차트
셀로는 상장 후 1년 이상 하락만 하는 코인이며 6천 원에 상장을 하여 큰 상승은 없이 쭈욱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장하고 나서 비트가 하락장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 빠진 코인은 드문현상으로 보입니다.
셀로 업비트 차트
셀로는 지금 수렴을 하고는 있지만 상단 매물대의 물량을 돌파 못하고있으며 매물대 구간은 상장 후 처음으로
박스권을 그린 구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물려있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매물대 구간을 돌파하는 게 가장 중요해 보이며 지금은 추세가 처음으로 살아난 것으로 긍정적으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셀로 업비트 차트
셀로의 단점으로는 누구든 운영에 참여할 수 있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데다 통제가 어렵다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누구든 셀로를 대량 매입해 셀로 생태계를 휘두를 수 있어 위험하다와 같은 생각들이 많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선 어떤 식으로든 코인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어렵다 보니 근본적으로 코인이 법정화폐를 대체하는 것이 가능하냐 라는 비판이 있기도 합니다.
어찌 되었건 지금은 저점에서 반등이 나온 상태라 매우 긍정적이며 저점을 이탈할 시 더 큰 하락이 나오겠지만 지금 구간을 지키고 반등이 온다면 매물대 상단까지 충분히 반등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