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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SM 직원들의 민희진 반응: 충격적인 진실과 뒷이야기

니즈니즈200 2024. 4. 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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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SM 직원들의 민희진 반응: 충격적인 진실과 뒷이야기

 

 

하이브와 논쟁 중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은 '내부 고발자’로 나섰고, 조직의 문제점을 고발했습니다. 그러나 민희진과 함께 일한 하이브와 SM 직원들의 반응은 뜬금없이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민희진의 실체와 행동에 대해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며 충격적인 진실을 밝혔습니다.

 

 

 

 

하이브 소속 직원들은 민희진의 '내부 고발’을 놓고 "대외비라더니 뉴진스 론칭 3일 전에 일을 던졌다. 주말 낀 3일이었다. 구성원을 5분 대기조처럼 부린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직원은 "다 싸잡아서 어도어 왕따시킨 것 마냥 매도되고, 콩쥐 팥쥐라고 하는데 굳이 따지자면 자발적 아웃사이더였다.

 

 

정작 갈렸던 건 하이브 내부에 수많은 구성원들과 내부의 실무진들인데 잘한 건 다 자기 혼자 일 잘해서 다 이룬 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전했습니다. 민희진의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이어졌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 직원들 역시 민희진에 대한 비슷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때도 '이 구역의 XXX’이었다”, “우리 속 썩어나가는 건 누가 알아주겠냐?”, “본인만 소중하고 본인만 잘났다. 내로남불” 등의 댓글이 그들의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민희진을 겪은 대중과 함께 일해왔던 직원들의 입장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며, 민희진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진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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